마크 로스코

Mark Rothko ( 1903 ~ 1970 ) 

[ No. 7 1949 ]





거대한 캔버스 위에 스며들어 번지듯 추상 경계의 선을

색채로 가득 채워 작가의 내면의 감정을 캔버스에 옮겨

색면추상이라 불리는 추상표현주의 작품



마크 로스코의 작품은 내면에 깊숙한 곳에 

감춰져 있던 감정들을 이끌어내 줍니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제이플아트에서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그림을 바닥에서 돌출시켜 입체감을

표현한 투명 아크릴 박스 액자입니다.

액자 제작 후 완성된 크기는

75cm x 108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원래 본 그림은 세로 그림이지만

추상화여서 그런지 가끔 거는 장소를 고려해

그림을 가로 비율로 거시는 분들고 계셔서

가로로 걸어 찍어 보았습니다.

가로로 걸어도 느낌 있네요~^^

액자 뒷면 가로세로 두 가지 겸용으로

와이어 끈을 달아 제작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