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표현력과 단아한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달 항아리



이호철 작가의 Encore 앙코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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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62cm x 61.5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호철 李昊哲

LEE, Ho-Chul ( 1958~ )

Encore 앙코르









유하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둥그런 곡선이

풍요로운 여유가 느껴지는 보름달을 닮아


"달 항아리"로 익숙하게 불리고 있는 작품



백자와 청자 등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더욱 더 유명한 화가이기도 합니다.
















예로부터 달 항아리는 집에 복과 재물을

불러들인다는 의미로

귀한 물건으로 대접받아 왔는데요..


그래서인지 양반집에 꼭 있는 물건이기도 했지요..


그 좋은 의미를 담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달 항아리 입니다.













먼 시간 속 선조들의 시간과  숨결을

 담아 내어 편안함과 고요함을 더해 


토기장이 손길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흔적과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하였습니다.









일반 종이가 아닌 캔버스 천에 Digital Print로

제작 원작의 섬세함을 완성도 있게 표현했습니다.

작가와 협의해 라이선스 지불후 저작권을 체결해
 국내에서 제작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 Digital Print on Canvas

※ Open Edition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목 액자

 전체 크기는 62cm x 62.5cm이며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액자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이호철 李昊哲

LEE, Ho-Chul (1958~)

이호철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



1990년 금호 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노 화랑, 표갤러리, 아라리오, 선 화랑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제 Impact Art Festival (일본, 경도(京都),

제8회 JAALA (TOKYO, JAPAN),

한국 현대회화 50년 조망전(서울 갤러리) 등

국내외 단체전에 150여 회 참여하였습니다.


















화려한 꾸밈없이 담백하고 단아한 그림으로

거실 또는 주방, 현관 입구, 병원 대기실, 회의실 등

어느 장소에 걸어도 한결 정갈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공간의 품격을 올려줍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