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꽃이 팔랑이는 따스한 봄날
수줍은 듯 순수함이 느껴지는 단발머리 소녀


신철 작가의 The Mem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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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85cm x 62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신철 Shin Cheol
The Memory








남도의 끝 청산도에서 태어난 자란 작가는
부족함이 많았던 60.70년대 시절 남동생에게 
희생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 들어야 했던
그 시절 누이의 모습을 소환하여
 
이 시대 소녀들처럼 화려하고 예쁘게 꾸민
 모습으로 꿈과 사랑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하며 그린 작품입니다.









아직 수줍고 어색해 살짝 옆눈으로 바라보는 소녀
그 시절엔 다들 똑 단발머리를 했었는데요

우리에게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주는
 향수와 기분 좋은 미소를 불러옵니다.















 내게 주어진 삶이 힘들고 어려웠다 할지라도

그것은 내게 큰 행운들이기 때문에 

향수를 느끼고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착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서툰 작업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가 되는 그림으로 보은하려 한다.



- 신 철 -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르고 미술 작가 상을 수상
미술 대전 심사 위원을 역임한 경력이 있는 그는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작품이 등재돼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원작 고유의 색채와 느낌이 그대로 재현된

소장의 가치가 있는 한정판 판화입니다.


















수입 원목 화이트 입체 액자


액자 전체 크기는 85cm x 62cm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신철 Shin Cheol

원광대학교 미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 개인전 47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LA, 휴스턴 등)
■ 단체전 750회

봄바람-휘휘호호 (신세계갤러리, 대구)
가족정원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Love holic (수지미술관, 남원)
백화만발 만화방창 (경기도 미술관, 안산)
예술, 봄을 만나다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색채야 놀자! (서호미술관, 남양주)외

한국국제아트페어, 화랑미술제 (COEX,서울) 외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중학교 미술교과서 작품등재 (2018, 씨마스)
한국미술정예작가상 수상 (2016, 한국미술협회)


■ 출판
2014 순수의 시절 (초록비책공방)
2018 노스탤지어 (초록비책공방)


■ 주요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외교통상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서호미술관,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의료원 외





















To You 그대에게 가오리다





The Memory






The Propose











어린아이들이 쓸 법한 채도와 명도가 높은
색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온화한 색감과

정겹게 표현된 인물이 담고 있는 순수함,
아련한 감정들이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이 만나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해주는듯합니다.


신 철 작가의 판화 작품으로 공간을

아트 하게 갤러리로 만들어드립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