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창밖 커튼 너머

꽃송이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림



휴식 시리즈 중 하나인 커튼 사이로 부는 바람

유의랑 작가의 Curtain입니다.












I Size I

액자 전체 크기 : 90cm x 65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유의랑 ( 1949 ~ )

YOO, Eui-Rang

Curtain








수수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꽃송이들과

풀잎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여성적인 섬세함과 한 편의 시 같은 소박한 감성이 묻어나

그림을 보는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을 줍니다.



















마치 눈앞에 향기 머금은 꽃송이들이 펼쳐 있는 것만 같아

거실 또는 침실 등 어느 공간에 걸어놓아도



볼 때마다 싱그러운 바람과 꽃내음이 느껴져

향기와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 채워 줄듯하네요 ...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유의랑 작가의 개인전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제작한 정품 포스터입니다.

















청량한 푸른빛과 조화로운 새하얀

화이트 프레임에 입체 액자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94cm x 70cm입니다.



그림전면 유리대신 투명 아크릴을 대체해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 유의랑 YOO, Eui-Rang



| 학 력 |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졸업


| 개인전 |

1989 갤러리 현대

1990 강남 현대화랑


| 단체전 |

1990 화랑미술제 (현대화랑)

1992 화랑미술제 (현대화랑)

1991-1992 제주신라호텔 기념전

1994 실재 정경 그 신화적 세계의 접근 (현대아트갤러리)

1995 화랑미술제 (그린판화랑)




1989년 첫 개인전을 연후 1990년 화랑미술제

최고 인기작가로 선정되며 역량을 인정받은 화가입니다.


















싱그러운 꽃밭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만 같아

마음에 작은 힐링을 선물해 주는 그림입니다.




거실이나 카페 사람이 모여 쉴 수 있는 공간 또는

침실이나 병원 대기실등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

장소에 걸어놓으면 좋을듯합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 - 593 - 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