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느끼는 소외되고 단절된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을 담담하게 사실적으로 표현한


미국의 리얼리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Rooms by the Sea, 195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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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81cm x 63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1882~1967)

[ Rooms by the Sea, 1951 ]






















공간의 문을 열면 시원하지만 왠지 적막해 보이는
파람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데요..



일상적인 미니멀한 공간과

그 안에 고독하고 쓸쓸한 모습을 그리는 호퍼..




그림을 보고 있으면 부드럽고 따스하면서도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지면서 정말 그 속에

'아무도 없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인스타, 페이스북 등 행복한 모습만 가득한

타인들 속에 나만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 때




호퍼 특유의 색감과 쓸쓸한 분위기가

당신만 외로운 아니라고 말해주는듯해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그림입니다.
























클래식하게 사선이 들어간 은은한 색의

수입 원목 프레임입니다.




프레임 포함 전체 크기는

81cm x 63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















호퍼의 그림의 특징은 공간과 빛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특히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과 고독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에서

 담담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
















감성적인 매력이 있는 호퍼의 작품으로

공간을 한결 차분하고 편안하게 변신시켜 드립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