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의 화가로 불리며 한국 단색화의 대가인

이배 작가의 파리 패로탱 갤러리 전시를

기념하며 제작한 전시 포스터


이배( LEE BAE )

Brush stoke De 60 2021



Offset print

Opened edition




ㅣ Size ㅣ

액자 전체 크기 : 63cm x 83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배 ( 1956 ~ )

LEE BAE

Brush stoke De 60 2021
















2022년 프랑스 Gallery Perrotin에서

Black in Constellation 전시를

위해 발행된 전시 포스터











흰 바탕에 검은 선의 획이라는간결한 구조로

이루어진 작품은 마치 종이에 먹으로 쓴

서체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이는극도로 절제되고 생략된 채 순환하는

생명 현상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모더니스트 이배 작가의 작품은


숯이 가진 독특한 질감에 집중해 거대한 캔버스에

자신만의 색으로 작품을 투영해 국내를 비롯

국제적으로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


재미있는 건 원래 작가의 본명은 이영배인데

그가 주로 활동하는 프랑스에서 "영" 발음이

잘 안돼 자연스럽게 "이배"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배 ( 1956 ~ )

LEE BAE


1956년 경북 청도 출신

197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현재 프랑스와 뉴욕, 한국을 오가며 작업 중


이배는 1990년 프랑스로 건너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훈장 기사장'을 수여 받으며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2000년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상’을

수상하여 한국 화단에서 인정받은 바 있으며,

2009년도에는 파리 한국 문화원 작가 상 수상

2013년에는 한국미술비평가 협회 작가 상 수상



지금까지 국내 및 중국, 뉴욕, 프랑스의 유수 미술관에서

40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입체적으로 돌출시켜

검은색 수입 원목 프레임에

그림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63cm x 83cm입니다.


택배 주문 시 파손 위험과 안전을 위해

전면 유리 대신 아크릴을 대체해

발송해 드립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세트로 나란히

거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Issu Du Feu F 07, 2003










간결하고 정적인 느낌의 검은 단색의 색감이

공간을 한결 차분하고 깊이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느낌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