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은 그림


박유미 작가의 Confessing Lo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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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77cm x 68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박유미 ( 1958 ~ )

Confessing Love











" 그림은 참 정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낼 필요가 없어요 "



화려하고 현란한 기교나 멋은 없지만

그림을 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듯한

향기와 색감에 취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그녀의 그림은 따사로움과

그리움을 자극하여 아련한 향수를 피어오르게 하는데요




시골학교 교사이던 아버지를 따라 수려한 산세의

속리산 등 전원생활에서 이어진 성장기를 가진 그녀는

이 시기에 다분히 한국적인 체취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주로 풍요로움을 주는 과일이나

고운 빛깔의 열매 수수한 화병 등이 주요 소재입니다.











공간의 품격을 올려주고 소장의 가치가 있는

한정판 판화입니다.



그림 하단 작가의 사인과 에디션 넘버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수채화 색감과

어울리는 연한 골드 프레임입니다.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대략 77cm x 68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사물들이

감미로운 색채감의 옷을 입고 살아 숨 쉬며

 생명력을 내뿜는 것처럼 보입니다.













◆ 박유미 (Park, You Mee) 



개인전 |

1998 개인전 <단성 갤러리>

1998 개인전 <동양타임월드>

2000 개인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2001 개인전 <서울 갤러리>

2002 개인전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Vancouver, Canada>

2003 개인전 <단성 갤러리>

2003 개인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초대전 |

1997 현대미술 뉴욕 초대전 <Soho Gallery, New York>

1999 수채화 작가 초대전 <동양타임월드>

2000 아카데미회 초대전 <나 Gallery>

2000 개인 초대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2001 개인 초대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2002 개인 초대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2003 개인 초대전 <Howe Street Gallery - Vancouver, Canada>
 


단체전 및 그룹전 |

8회 벤쿠버 한국미술인 협회전 외 100여 회 출품
 


수 상 |

한국수채화 공모전 대상 (14) / 우수상 (11) / 특선 (23)

 (12)1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전 (2부 구상계열)

목우회 공모전 입선 등 다수
 


현 재 |

한국미술협회한국수채화협회캐나다미술협회,

벤쿠버 한국미술인 협회

신작회서울 아카데미대한민국 회화제상형회 회원






유행을 타지 않고 늘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

꽃을 소재로 한 그림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적막한 공간에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처럼

향기 가득하고 우아한 장소로 만들어줍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