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선들이 하나둘 모여 대작을 이룹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

이우환 (Lee Ufan) 작가의

From Line, 1980 선으로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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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프레임 액자 : 78cm x 66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우환 Lee U-fan ( 1936 ~ )

선으로 부터

From Line, 1980











간단명료하고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그 이면에는

담백하고도 무한한 철학적 성찰이 내재돼 있습니다.













이우환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듯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마력이 있는듯합니다.





"무지의 캔버스에 하나의 점을 찍는다.

그것이 시작이다.

그리는 것과 그려지지 않는 것을

관계 짓게 하는 것이다.

터치와 노터치의 겨룸과 상호 침투의

간섭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여백 현상이야말로 회화를 열린 것이

되게 해 준다"



ㅡ이우환의 저서 여백의 예술 중에서ㅡ


















Pigment on art paper



판화 질감이 느껴지는 고급 아트지에

피그먼트 프린트되어 ( Pigment print )

원작이 가지고 있는 색감과 질감이

동일한 느낌이 나도록 표현되어 있습니다.



미국us에서 제작후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캔버스 판넬 제작 후 수입 원목 프레임에

그림을 담는 입체 액자로 제작하였습니다.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78cm ×66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전면에 유리 대신 아크릴을 대체해

택배 발송 시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한국 작가 중 작품 최고가를 갱신하며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까지 인정받는 작가


"그림의 시작과 끝은 점이다"


"그림은 점에서 시작되며, 점이 이어지면 선이 된다

선은 시간을 뜻하고, 점이 모이면 그림이 된다"



- 이우환 -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깊이 있는 색감이

모던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중요한 손님이 머무는 거실이나 회의실

사무실, 서재에 추천합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