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를 주는 붉은 바탕에 설렘과 따스함을 주는

노란 색감으로 채우고 청량한 푸른빛 옷을 입혀 

한결 따스하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그림.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빛나는 펄 코팅 처리로

은은하고 화사한 효과를 줍니다.

심플한 느낌의 블랙 프레임이며 

액자 전체 크기는 21cm x 31cm입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세어놓을 수

 있도록 겸용으로 제작된 소품 액자입니다.

간결하고도 깊은 색과 의미를 알 수 없는

형태 표현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추상표현주의 색면화의 거장 로스코의 그림은

 구성과 형태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닌

색감만으로 내면의 자신을 들여다보는 그림으로

고요한 작품 속에 색채라는 미술적 언어로

 감상하는 이들과 소통하는 작품을 선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