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삽화 같은 친근한 이미지와

번창과 번영을 상징하는 하얀색 말이

에너지와 좋은 기운을 가득 채워줍니다.

김점선 작가의 꿈입니다.

I Size I

액자 전체 크기 : 78cm x 67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김점선 (Kim, Jom son)

1946 ~ 2009

꿈



능선과 구름 사이 눈이 소복이 내린듯한

청록의 산 사이로 꼭꼭 숨어 숨바꼭질하듯

웃고 있는 말의 이미지를 강렬한 색상과

단순한 선을 이용해 아이가 그린 듯

천진난만하고 자유롭게 표현하였습니다.

현대미술의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작품과는 다르게 이해하기 쉽고,

작품을 보면 따라 웃게 되며,

동심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쉽고 단순해 보이는 그녀의 그림은 누구나

흉내 낼 수 있지만 그것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합니다.

“잘 그리겠다는 것, 잘 보이겠다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만이 그림이 시작될 수 있다.”

- 김점선 -

또한 풍수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말 그림은

행운과 부의 상징으로 걸어두면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의미가 담겨 선호도가 높아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정겹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말을 보고 있으니

움츠러든 기분이 환하게 풀리는 기분입니다..

100 Limited Edition

Silkscreen

실크스크린 판화 기법으로 제작된

소장의 가치가 있는 한정판 판화입니다.

그림 하단 작가의 사인과 에디션 넘버가 있습니다.

시원한 청록의 푸른 색감과 어울리는

화이트 프레임

액자 전체 크기는 78cm x 67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작가였지만.

암으로 투명하다가 2009년 3월 22일

작고하였습니다.

◆ 김점선 (Kim, Jom son)

1946~2009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시청각교육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졸업

| 특이 사항 |

1987, 1988년 2년 연속 평론가 협회가

선정한 미술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선정

1972 제8회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선정 (백남준, 이우환 심사)

KBS-TV ‘문화지대’의 진행자

| 개인전 및 단체전 |

2005 '한국 국제 아트페어' KIAF2005

하나아트갤러리 초대

LEE & PARK 갤러리 김점선 초대 개인전

김점선 디지털 판화 체험전

“싱크싱크 어린이 미술관 초대”

2004 '한국 국제 아트페어' KIAF 2004

하나아트갤러리 초대

하나아트갤러리 초대 디지털 판화전

정미소 갤러리 초대 개인전

2003 스타타워갤러리 초대 개인전

2001 갤러리 현대예술관 개인전

갤러리 그림 개인전

2000 갤러리 조 초대 개인전

1999 갤러리 서종 초대 개인전

1998 갤러리 서종 개관 기념전

두 인화랑 초대 개인전

1997 두 인화랑 초대 개인전



번창과 번영 행운이 함께 하는 풍수 인테리어

말 그림으로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좋은 의미와 좋은 기운이 함께 합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