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처럼 만들어진 황금빛 고봉밥이

풍요로움과 복을 부르는듯 합니다.


이장옥 작가님의 "꽃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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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58cm x 66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장옥( Lee Jang ok )

꽃밥







작가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과 함께

꾹꾹 눌러 담았을듯한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고봉밥을 .. 금빛 밥알 크기의

꽃잎들로 세심하고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쌀을 씻을 때 작은 돌멩이를 걸러내는 용도로 쓰던 조리


예전에는 신년에 한 해의 복을 받는 의미를 담아

설날 문간에 대나무 조리를 걸어놓아

복조리라고 불리었다고 하는데요..


한문으로 복자가 쓰여있는 밥그릇에 넘치도록

가득 담긴 황금빛 꽃밥과 그 위에 복조리....



복이 안 들어 올 수가 없는 그림인듯합니다. ^^













황금이 연상되는 노란빛 색감의 그림은 행운과

부의 상징으로 풍수적으로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복을 부르는 그림이라고 하는데요.


화사하고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면서

더불어 재물운과 행운 등 좋은 기운까지

전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듯합니다.




















캔버스 판넬 작업 후 현대적이고 심플한 

느낌의 투명 아크릴 입체 액자

 

액자 전체 크기는 58cm x 66cm이며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기존 일반 종이에 인쇄한 포스터가 아닌

캔버스 천에 오일 잉크를 사용하여



색상과 질감이 선명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림 표면에 바니시 칠을 덧입혀

원작에 더욱 가까운 질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작가와 협의해 정식 라이선스 지불 후

국내에서 제작한 정품 아트포스터 액자입니다.








달님의 가르침을 담은 꽃잎 하나.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꽃잎 하나.

올망졸망 모여 있는 동생들과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히죽 웃는 날들을 그리며

나의 푸름을 꽃밥에 담았다.



- 이장옥 작가노트 중 -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면 어머니가 차려주신

따뜻한 밥상이 떠오르면서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듯



복을 불러오고 좋은 의미가 가득 담긴

풍성한 느낌의 노란 꽃밥 그림으로 공간을

 더욱 풍요롭고 화사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6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