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하나 없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꽃과 열매가 가득차 풍성한 나무


이상열 작가님의 꽃과 사과나무 20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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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93cm x 73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상열 Lee Sang Yeal

꽃과 사과나무 2016





















점점 삭막해져 잊혀 가는 고향의 시골 풍경을

계절에 맞게 어우러진 열매들이 캔버스 속에

주렁주렁 풍성하게 열려있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은 마음에

꽃과 열매가 있는 나무를 주제로 그린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계절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빨간 사과의 빨간색은 활력을 의미하며

풍성한 사과 그림은 좋은 결실과 재물운을

상징해 집안이나 사무실에 걸어두면

복을 부르는 그림 액자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별한 분께 집들이 선물, 개업선물 등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싶을 때 인기가 좋은 그림이기도 합니다.














행운과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그림으로 사람이 많이

머무는 공간 또는 복이 들어오는 현관 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둔다면 더욱 좋습니다.












일반 종이가 아닌 캔버스 천에 오일 프린팅으로

제작해 선명한 색감과 질감을 더했으며



전면 무광 작업으로 캔버스의 질감과

유화의 깊이감을 표현해 더욱 원작에

가까운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그림을 캔버스 판넬 제작 후 입체감이

느껴지는 박스식 실버 프레임에 담았으며 




액자 전체크기는 93cm x 73cm입니다.




전면에 유리대신 아크릴을 대체해

안전감을 더했습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이상열 화가는




홍익 대학교와 홍익 대학원 서양학과 졸업




1991년 제1회 갤러리 아미 초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많은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수상으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마니프 한국 구상 대제전 우수작가상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수상 경력이 있고 현재는 한국미협,상형전 회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무를 그릴 때 나는 나무를 그리기보다

화폭 속에서 나무를 키운다.

내가 손끝으로 밀면 그때마다 나무가

가지를 뻗고 그 가지 끝에서 꽃을 피운다..





- 이상열 작가노트 -





















풍수적으로 좋은 의미가 담겨있으며


풍요롭고 싱그러운 느낌의 사과 그림이

집안 곳곳에 행운과 좋은 기운을 불러올듯합니다.



사과나무 그림으로 아트 하게 갤러리로 꾸며보세요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