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상열 작가의 도원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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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체 크기 : 72cm x 58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이상열 Lee Sang Yeal

도원의 꿈











햇살 좋은날 향긋한 복숭아가 진분홍빛으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풍수적으로 풍요와 커다란 결실, 행운을 
상징하는 사과나 배,복숭아 같은 소과도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그중 복숭아는 신선의 과일이라고 불릴정도로 
 건강과 장수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예부터 신선이 그려진 그림에서 등장하는 과일 나무가
 복숭아였기 때문에 복숭아는 신선처럼 불로장생,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과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도시화된 요즘 자연적인 것을 못 보기 때문에

점점 삭막해져 잊혀 가는 고향의 시골 풍경을

계절에 맞게 어우러진 열매들이 캔버스 속에

주렁주렁 풍성하게 열려있습니다.




작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은 마음에

꽃과 열매가 있는 나무를 주제로 그린다고 합니다.




더불어 계절의 정취도 함께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기존 일반 종이 포스터에 인쇄한 포스터가

아닌 오일 잉크를 사용하여 캔버스 천에

제작해 색상이 선명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캔버스에 바니시 덧칠로 입체 질감을 더했습니다.



















캔버스 판넬 제작 후 프레임이 없는

투명 아크릴에 담아 제작한 입체 액자




액자 제작 후 완성된 크기는

 72cm x 58cm 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내가 나무를 그릴 때


나는 나무를 그리기보다

화폭 속에서 나무를 키운다.

내가 손끝으로 밀면 그때마다

나무가 가지를 뻗고

그가 지 끝에서 꽃을 피운다.





- 이 상열 작가노트 -


















작가는 실제의 나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캔버스에 나무를 키운다고 하죠







열매를 맺는 생명력 기운과 기쁨,

계절의 운치와 생명의 충만함으로

공간을 아트 하게 갤러리로 꾸며보세요..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