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바람에 나른한 햇살이 느껴지며

잔잔하고 은은하게 비추는 바다 풍경이

지친 마음에 휴식과 치유를 주는듯합니다.


미국의 앨리스 달튼 브라운 작가의

Blues Come Through입니다.






I Size I

Frame Size : 46.5 cm x 28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하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앨리스 달튼 브라운 (1939 ~ )

Alice Dalton Brown

Blues Come Through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공간에 잔잔한 물결과 바람에

일렁이는 커튼까지 세심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을 선사하듯

답답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1939~)

Alice Dalton Brown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엘리스 달튼 브라운은 사진으로 보일 정도로

정교하게 그림을 그리는 극사실주의 작가입니다.



마치 존재하는 공간 같지만 유화 작업으로 그리는

페인팅 작품으로 단순히 풍경을 그려내기보단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 빛을

그려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나무색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46.5 cm x 28cm이며,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코팅처리로

더욱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세어놓을 수 있도록

겸용으로 제작된 소품 액자입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은 소품 액자이기 때문에

허전한 벽면 어디에든 부담 없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분께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로 ..

또는 카페나 침실 주방 등

휴식이 필요한 장소에 추천합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