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Mark Rothko (1903~1970)

[ Untitled, 1958 ]



세상에 존재하는 예쁜 색만 쏙쏙 찾아서

만들어낸 거 같은 ...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이고 강렬한 레드와 핫 핑크 색감이

공간을 더욱 화사하고 싱그러운 생기로 가득 채워 줍니다.







로스코는 자신의 작품에 오직 감정을 불어넣었으며

그는 관람객과 자기 작품 사이의 적정거리를 정하고

  자신의 작품을 바라봐 주길 바랐습니다.

그가 보았던 최고의 감동은 그림에 있지 않고

색에 있었기 때문에 조명을 줄이고 적막 속에

 오직 그림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보고

감정에 마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화이트 스틸 프레임

전면에 유리 대신 아크릴을

넣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액자 제작 후 완성된 전체 크기는

61.5cm x 76.5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제이플아트에서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심플하고 간결해서 편안함을 주는 구도와

설렘을 주는 예쁜 색감의 그림들로

감각적이고 아트 한 공간으로 바꿔드립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