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아름다운 설악의 정취를 화려한 색채로 구현한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김종학 작가의

설악의 사계 개울입니다.






l Size l

액자 전체 크기 : 102cm x 56cm



l 기 법 ㅣ

Silkscreen

Limited Edtion







김종학 (1937~ )

설악의 사계 [ 개울 ]








KIM CHONG HAK (金宗學)

1937 평안북도 신의주 출생

196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68 동경미술대학 서양화 판화과 연수

1977 프랫 대학원 그래픽 센터 연수


개인전

2020

한국 현대미술작가 조명 lll, 부산 시립미술관, 부산

2019

김종학 화백 수집 가구 전-혜곡의 영감, 최순우 기념관,

서울 페로탕 갤러리, 파리, 프랑스

아트 바젤 홍콩 솔로쇼, 조현화랑, 홍콩

2018

Pandemonium, 조현화랑, 부산

기메 뮤지엄, 파리, 프랑스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 도쿄, 일본

2016

생동, 조현화랑, 부산

2015

설경전, 조현화랑, 부산


작품 소장

동양미술 박물관-기메, 파리,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 시립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이화 박물관

뮤지엄 산














화면 가득 수놓은 듯 만개한 꽃과 나비

어미 새와 아기 새의 모습 등

아름다운 설악의 모습을 화려하고

과감한 색면 구성과 강렬한 붓 터치로

에너지 넘치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림에 색채가 없다는 것은 표현의 절반을 포기하는 겁니다.

그림은 놀이지요.

화가는 자연을 잉태하고 산고를 거쳐 작품을 낳는 존재입니다





-김 종학 -














그림을 입체적으로 돌출시킨 입체 관액자 이며

진하고 강렬한 색감과 조화로운 깔끔하고 은은한

원목 화이트 프레임에 그림을 담아 제작해 드립니다.


여백과 프레임 포함 액자 전체 크기는

102cm x 56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소장 가치가 있는 한정판 판화이며

작가의 친필 사인과 에디션 넘버링이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 계곡으로 물길이 만들어지고

작은 개울을 만들어 내어 주변의 녹색 푸르름 속에

자연을 사랑한 거장의 멋진 설악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설악 사계의 풍경을 재구성해 현대적이고

한국적인 화풍으로 작품에 담아내었습니다.

녹색의 푸르른 설악의 풍경으로

아트하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주문 제작 상품으로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