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창문 사이로

코끼리를 따라 바다로 가던 기린이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

마치 파라다이스에 와있는 듯

그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만은 시원하고 편안해지는 그림

카렌 홀링 워즈 작가의

Rubbnerne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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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me Size : 53cm x 71cm



액자 변경 희망 시 별도 문의 주세요.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



 



카렌 홀링워스

Karen Hollingsworth

- Rubberneck -






 


시원한 바닷바람에 펄럭이는 커튼결과

실내에 드리우는 그림자까지 모두 디테일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세심함이 엿보입니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제이플아트에서

직수입한 정품 아트 포스터입니다.







넓이 0.7cm 높이 2cm 샴페인 골드 색의

스틸프레임에 담아 제작하여 드립니다.


전면에 유리 대신 아크릴을

넣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액자 제작 후 완성된 전체 크기는

53cm x 71cm입니다.


크기는 액자 종류, 여백 조절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원하는 프레임, 방식으로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힐링이라는 단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을 선사하듯

답답한 마음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휴식이 필요한 공간에 완벽한 여유로움과

힐링을 줍니다.



- 주문 제작 방식이므로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사이즈 확인 등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 구입문의 |

제이플아트, 02-593-1181

(영업시간 : 오전 9시~ 7시)

서초구 서초 대로 53길 13 제이플아트